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인류 상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달 기지(Moon Base)’ 미션의 최신 진행 상황과 계획을 발표한다.
NASA는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행정관이 오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 화상 대담을 개최하고, 달 기지 건설을 위한 기관의 최신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담에는 아이작먼 행정관과 함께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Carlos García-Galán) 달 기지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석한다. 이들은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인류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NASA의 여정 속에서, 차세대 달 착륙선 미션에 대한 신규 계약 발표 및 향후 추진될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NAS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종료 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된다.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NASA 콘텐츠 시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가상 행사에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미디어 관계자는 미 동부시간 기준 6월 30일 오후 12시 30분까지 공식 이메일(hq-media@mail.nasa.gov)을 통해 사전 등록(RSVP)을 완료해야 한다. NASA의 미디어 인증 정책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NASA는 달 표면에서의 지속 가능한 인간의 활동과 과학적·상업적 영역의 확장을 목표로, 장기적인 달 탐사 및 인프라 구축 이니셔티브인 ‘달 기지(Moon Base)’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ASA는 ‘혁신과 탐사의 황금기’의 일환으로, 더 많은 과학적 발견과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난이도가 한층 높아진 달 탐사 미션에 우주비행사들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류 최초의 화성 유인 탐사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