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빌라 드 아모르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유엔 참전국의 헌신을 기리는 참전국기 입장 및 거치를 시작으로 기념사, 6·25 참전유공자 원주시지회 손의수 회장의 회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미처 전달되지 못한 화랑무공훈장 4점을 유가족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호국영웅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길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어린이 무궁화 헌화 행사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또한 학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가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 탐방과 현장 면접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30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참여기업은 건강기능식품과 유가공식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중견기업인 ㈜서울에프엔비다. 해당 기업은 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ISO 및 FSSC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 면접을 통해 외주영업 1명, 온라인 구매사무원 1명, 생산 오퍼레이터 15명 등 총 1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오후 1시에 원주시청을 출발해 횡성 제2공장을 견학한 뒤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제1공장에서 현장 면접을 치르고 다시 원주시청으로 복귀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기업 탐방과 면접을 희망하는 청년 및 일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마감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시 누리집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시청 9층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
원주시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탑에서 제9회 어린이 현충탑 무궁화 헌화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4개소 원아와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어린이들은 현충탑에 무궁화를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오늘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가능했다라며, 어린이들이 헌화를 통해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이며,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는데, 연령별로 ▲12∼47개월 50만원 ▲48∼71개월 30만원 ▲72∼95개월 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033-737-2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가 부산 구포시장 유세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오빠 호칭 강요’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의원과 하정우 후보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학인연은 두 인사가 8세 여학생에게 특정 호칭을 반복적으로 요구한 행위를 아동 인권 침해와 정서적 폭력으로 규정하며, 아동의 자기결정권과 인격권을 침해한 사례라고 주장했다. 학인연은 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온라인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해당 행위가 단순한 유세 현장의 장난이나 친근감 표현이 아니라 아동에게 수치심과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인 정치인이 어린 아동에게 특정 호칭 사용을 강요한 것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정치적 연출의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진정에는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학인연은 김 부원장이 SNS를 통해 사건 비판자들을 향해 “음란 마귀”, “왜곡된 성적 판타지”, “거의 질병”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피해 아동과 시민들을 향한 2차 가해이자 인격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학인연은 아동 인권 보호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이를 성적 프레임으로 왜곡하고 비판 주체를 모욕
원주시는 반곡 롯데캐슬 단지 내에 설치될 ‘다함께돌봄센터 캐슬자람터마을’의 운영 및 관리를 맡을 수탁기관을 오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센터는 초등학생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 시간 동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수탁기관 선정과 시설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2026년 8월 정원 20명 규모로 개소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신청 법인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운영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은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생활지도, 학습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및 간식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해당 그림책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별로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퍼센트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퍼센트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033-737-3307∼3310)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원주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원주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발행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그동안 발행일마다 반복되었던 접속 지연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상품권 정기 발행일을 기존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전격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발행일 변경에 따라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동시 접속자 폭주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는 발행일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알림톡을 발송하는 한편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병행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시는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여 시스템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했다.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과 서버 증설을 완료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욱 쾌적한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5월 발행되는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100억 원 규모로 1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인당 구매 한도 및 보유 한도 등 구체적인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며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원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으로 눈을 돌린다. 원주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자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외 변수가 많은 기존 주력 시장의 의존도를 낮추고,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지역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현지를 직접 방문한다. 파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들은 현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수출 세미나와 유통시장 조사를 거쳐, 실제 구매력을 갖춘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시는 참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걸었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및 통역 서비스, 행사장과 차량 임차 등 인프라 전반이 제공되며, 특히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