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남은 부지 3필지를 공개 공급한다.29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급 대상은 도시지원시설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로 구성된다. **도시지원시설용지(수원시 이의동 1283-5)**는 공급면적 3,084.3㎡이며, 공급예정금액은 약 173억6천만 원(3.3㎡당 약 1,800만 원) 수준이다. 계약 조건은 2년 유이자할부로, 6개월 단위 분납이 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용지(용인시 상현동 1138)**는 1,008.9㎡ 규모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49억6천만 원(3.3㎡당 약 1,600만 원)**이다. 무이자할부 5년과 1년 단위 분납, 선납할인 및 계약금 5%, 3년 거치 혜택이 주어진다. **주차장용지(이의동 1252-2)**는 4,706.6㎡ 규모로, 공급예정금액은 **120억4천만 원(3.3㎡당 약 840만 원)**이다. 계약 조건은 근생용지와 동일하게 무이자할부, 선납할인, 계약금 5%, 3년 거치기간이 적용된다. 세 부지는 모두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분양 신청과 입찰은 11월 18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자는 11월 20~21일 계약을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0,000여 명의 전문가와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원료의약품(APIs) ▲바이오생산 ▲완제의약품(FDF) ▲포장·전달체계 등 바이오 산업 전 공급망 전반을 다룬다. 각국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협력과 기술 교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홍보관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성과 홍보 ▲수혜기업과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투자 유치 및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 협력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산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확충에 힘써왔다. 최근 각국이 원부자재 자급화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천시의 국산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과 직접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