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컴퓨터 주식회사는 7월 15일, 버추얼 지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지샥 관련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이다. 카시오는 로블록스에서 상징적인 지샥 시계를 재현한 아바타용 워치 아이템 12종을 선보인다. 이들 아이템은 DW-5600과 GA-2100 두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각 모델은 6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아바타에 원하는 워치 아이템을 골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은 로블록스 내에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카시오는 플레이어들이 장애물을 극복하며 스케이트보드 경주를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 게임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스케이트보딩을 테마로 하며, 지샥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장애물 코스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 지샥 워치를 착용하면 특수 효과가 활성화된다. 지샥 워치 아이템과 게임은 UTC 기준 7월 15일 오전 3시부터 제공되며, 특별 출시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지샥 공식 웹사이트와 로블록스 내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Anil Menon)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표트르 두브로프(Pyotr Dubrov), 안나 키키나(Anna Kikina)가 1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47분(카자흐스탄 현지시간 오후 7시 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타고 발사됐으며, 약 3시간 동안 두 바퀴의 지구 궤도를 비행한 뒤 오후 1시 52분 ISS 프리찰(Prichal) 모듈에 도킹했다. 이들의 합류로 국제우주정거장에는 향후 약 2주 동안 총 10명의 승무원이 머물게 된다. 새 승무원들은 NASA 소속 제시카 메이어(Jessica Meir), 잭 해서웨이(Jack Hathaway), 크리스 윌리엄스(Chris Williams),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로스코스모스 소속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Sergey Kud-Sverchkov), 세르게이 미카예프(Sergei Mikaev), 안드레이 페댜예프(Andrey Fedyaev) 등 원정대 74(Expedi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닐 메논 우주비행사가 오는 7월 14일 화요일, 로스코스모스(러시아 연방우주공사)의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무에는 러시아 코스모노트(우주비행사) 표트르 두브로프와 안나 키키나가 동행하며, 이들은 ISS에서 엑스페디션 74 승무원들과 합류해 첨단 과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메논과 두브로프, 키키나가 탑승한 우주선은 미국 동부시간(EDT) 기준 14일 오전 10시 47분(바이코누르 시간 오후 7시 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이번 발사 및 도킹 과정은 NASA+, 아마존 프라임, NAS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소유즈 우주선은 지구 궤도를 두 바퀴 도는 3시간의 비행 끝에 당일 오후 1시 56분 ISS의 프리찰 모듈에 자동 도킹할 예정이다. 도킹이 완료된 후 곧바로 우주선과 ISS를 연결하는 해치가 열리게 된다. 이들이 합류하면 ISS에는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 잭 해더웨이, 크리스 윌리엄스를 비롯해 유럽우주국(ESA)의 소피 아데노,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에프, 안드레이 페댜에프 등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중소기업청(SBA)이 미국의 우주 탐사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달과 화성에 인류가 지속해서 체류할 수 있도록 우주 산업 부품과 핵심 기술을 만드는 소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NASA와 SBA는 지난 월요일(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SBIC-NASA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국가 안보 및 경제 안보와 직결된 우주 산업 생태계를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NASA는 앞으로 집중해야 할 전략적 항공우주 기술 분야를 정의하고 공급망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신설된 ‘NASA 전략자본국(Office of Strategic Capital)’을 통해 소기업들이 투자 자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SBA는 자사의 ‘중소기업투자회사(SBIC)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민간 투자 펀드가 모은 자금에 정부가 매칭 자금을 더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는 민간 펀드는 전체 자금의 최소 60% 이상을 NASA가 지정한 핵심 분야에 의무적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인류 상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달 기지(Moon Base)’ 미션의 최신 진행 상황과 계획을 발표한다. NASA는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행정관이 오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 화상 대담을 개최하고, 달 기지 건설을 위한 기관의 최신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담에는 아이작먼 행정관과 함께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Carlos García-Galán) 달 기지 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석한다. 이들은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인류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NASA의 여정 속에서, 차세대 달 착륙선 미션에 대한 신규 계약 발표 및 향후 추진될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NAS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종료 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된다.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NASA 콘텐츠 시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가상 행사에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미디어 관계자는 미 동부시간 기준 6월 30일 오후 12시 30분까지 공식 이메일(hq-media@m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3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진행되는 제95차 미국 우주유영(U.S. Spacewalk 95) 임무를 생중계하고, 이에 앞서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NASA는 22일 발표한 미디어 공지를 통해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Chris Williams)와 제시카 메이어(Jessica Meir)가 30일 오전 8시 35분(미 동부시간)부터 국제우주정거장 외부로 나가 Canadarm2 로봇팔의 손목 관절 교체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주유영은 지난 5월 27일 Canadarm2가 정상 운용 중 예상보다 높은 전류를 소모하며 움직이지 않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NASA와 캐나다우주청(CSA)은 공동 조사 끝에 해당 관절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미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관 중인 예비 부품을 활용해 수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NASA는 "Canadarm2와 같은 로봇 시스템의 수리는 25년 이상 지속된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예상된 유지보수 작업"이라며 "이 시스템은 교체 가능한 부품과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전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무는 윌리엄스에게
NASA가 지구 대기와 우주기상이 우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 임무 '다프네(DAPHNE·Dynamic Atmosphere-Ionosphere Explorer)'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무는 GPS와 저궤도 위성, 우주비행사 등 현대 사회의 핵심 기술과 우주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기상(space weather)의 예측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프네 임무는 개발 2단계인 '페이즈 B(Phase B)'에 돌입하며, 비행 시스템과 임무 운영에 대한 상세 설계와 계획 수립을 진행하게 된다. NASA에 따르면 다프네는 동일한 성능의 쌍둥이 위성 두 기를 활용해 지구 하층 대기의 변화가 상층 대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측한다. 특히 우주기상이 나타나는 전리층(ionosphere)과 열권(thermosphere)의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할 예정이다. 니키 폭스(Nicky Fox) NASA 과학임무국 부국장은 "NASA는 미국이 우주기상에 대비하는 국가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구 대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지상과 우주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비할 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Anil Menon)이 오는 7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첫 우주비행에 나선다. NASA는 15일(현지시간) 메논이 국제우주정거장 장기 체류 임무인 익스페디션(Expedition) 74·75 승무원으로 선발돼 오는 7월 14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논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표트르 두브로프(Pyotr Dubrov), 안나 키키나(Anna Kikina)와 함께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약 8개월 동안 우주정거장에 머문 뒤 2027년 봄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NASA는 발사를 앞두고 오는 22일 러시아 스타시티 가가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에서 메논과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해당 인터뷰는 NAS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임무에서 메논은 달과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연구와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미세중력 환경이 우주비행사의 정맥 구조와 혈류, 혈액 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실험이 포함된다. 또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는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성능을 새로운 업계 표준으로 끌어올리며 메인보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Ultra Durable™부터 성능 중심의 슈퍼 오버클러킹(Super Overclocking) 기술, 최신 AI 강화 D5 Bionic Corsa 및 X3D Turbo Mode 2.0에 이르기까지, 기가바이트는 AI 컴퓨팅과 게이밍을 위한 엔지니어링 한계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AI 기술의 부상과 함께 기가바이트는 AI 기반 튜닝, 하드웨어 설계, 첨단 BIOS 최적화를 통합해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다양한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메인보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AI 강화 혁신의 핵심에는 동적 AI 오버클러킹 엔진과 전용 온보드 하드웨어 칩을 통해 AMD Ryzen™ X3D 프로세서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X3D Turbo Mode 2.0이 있다. 독점 OC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세트로 학습되고 프로세서별 튜닝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온보드 칩은 플랫폼 상태와 시스템 구동 환경을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모니터링한다. 이러한 지능형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은 AI 컴퓨팅, 멀티태스킹, 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 MAVEN(Mars Atmosphere and Volatile Evolution) 임무가 11년 이상의 관측 활동을 마치고 공식 종료됐다. NASA는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 대기 연구를 전담해 온 MAVEN 탐사선이 지난해 12월 통신이 두절된 이후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돼 임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발사된 MAVEN은 화성 상층 대기와 전리층, 태양과의 상호작용을 관측하며 화성이 어떻게 현재와 같은 차갑고 건조한 행성으로 변화했는지 연구해 왔다. 당초 1년이었던 기본 임무를 크게 초과해 11년 이상 운용되며 화성 탐사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NASA에 따르면 MAVEN은 지난해 12월 화성 뒤편으로 이동한 이후 신호가 끊겼다. 당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탐사선이 안전모드에 진입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회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위원회는 이러한 회전으로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통신 장비의 전원이 차단됐고, 결국 탐사선이 복구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정확한 이상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최종 보고서는 올해 안에 발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