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선택권 보장 방안을 논의하는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회포럼'이 15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교육권정상화를위한국민연대(다교정),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안석문 다교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김기현, 최은석, 성일종, 이인선, 서천호, 임종득, 조은희, 조배숙, 이달희,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잇달아 축사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교육계와 법조계, 학부모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헌법과 국제인권 규범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대안교육과 교육선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에서 현숙경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는 '학생의 학습권과 부모의 교육선택권에 관한 국제법적 근거'를 주제로 학생의 학습권과 부모의 교육권이 국제사회에서도 보장받는 기본권임을 설명했다. 이어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카시오 컴퓨터 주식회사는 7월 15일, 버추얼 지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지샥 관련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이다. 카시오는 로블록스에서 상징적인 지샥 시계를 재현한 아바타용 워치 아이템 12종을 선보인다. 이들 아이템은 DW-5600과 GA-2100 두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각 모델은 6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아바타에 원하는 워치 아이템을 골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은 로블록스 내에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카시오는 플레이어들이 장애물을 극복하며 스케이트보드 경주를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 게임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스케이트보딩을 테마로 하며, 지샥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장애물 코스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 지샥 워치를 착용하면 특수 효과가 활성화된다. 지샥 워치 아이템과 게임은 UTC 기준 7월 15일 오전 3시부터 제공되며, 특별 출시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지샥 공식 웹사이트와 로블록스 내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Anil Menon)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표트르 두브로프(Pyotr Dubrov), 안나 키키나(Anna Kikina)가 1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47분(카자흐스탄 현지시간 오후 7시 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타고 발사됐으며, 약 3시간 동안 두 바퀴의 지구 궤도를 비행한 뒤 오후 1시 52분 ISS 프리찰(Prichal) 모듈에 도킹했다. 이들의 합류로 국제우주정거장에는 향후 약 2주 동안 총 10명의 승무원이 머물게 된다. 새 승무원들은 NASA 소속 제시카 메이어(Jessica Meir), 잭 해서웨이(Jack Hathaway), 크리스 윌리엄스(Chris Williams),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로스코스모스 소속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Sergey Kud-Sverchkov), 세르게이 미카예프(Sergei Mikaev), 안드레이 페댜예프(Andrey Fedyaev) 등 원정대 74(Expedi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논의되는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제도와 관련해, 수업 중 사용 제한이라는 대원칙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이를 법과 규정으로 일률화해 학교 전체에서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단체는 1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수업 시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여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교육적 목적에 부합할 뿐 아니라 교내 질서를 위해 당연히 지켜져야 할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등교하는 순간부터 휴대전화 사용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법적으로 강제하는 방식은 오히려 교육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학연은 "교육은 학생을 강제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과정"이라며, 학교가 규칙과 절제를 가르치는 대신 강제와 압수 등의 행정 편의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면 이는 교육이 아닌 단순한 관리·통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든 학생을 통제 대상이나 잠재적 문제 학생으로 전제하는 규제 일변도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경계를 표했다. 단체는 "위급하거나 부당한 상황에서 부모나 보호자
군미필자가 군 최고통수권자, 방위 출신으로 탈영 의혹을 받는 자가 국방장관. 사관학교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질만하다. 나라 간성 양성하는 사관학교마저 지방으로 이전해주고 표 얻는 공기업 하나쯤으로 농단하기 전에 자신의 의혹부터 밝혀라.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탈영 의혹에 대해 병역 자료로 해명하지 않고 오해받을 여지가 있다며 은폐한다면 갈 데까지 간 것. 우리가 뭘 "오해"할지 알려달라. 비례원칙 떠들던 정권이 그게 무슨 대단한 국가안보 자료라고 숨기나. 저런 장관을 어느 군인이 따르겠나. 모든 군인이 탈영하여 국방 장관을 거부하기 전에 즉각 해명 혹은 물러나라.
알츠하이머 위험이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중남미 대규모 국제 연구에서 운동과 식습관 개선, 인지훈련, 사회활동 등을 결합한 생활습관 프로그램이 기억력과 사고력 등 인지기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협회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AAIC 2026)에서 'LatAm-FINGERS'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 11개국 1065명의 치매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한 그룹은 운동, 맞춤형 식단 상담, 컴퓨터 인지훈련, 심혈관 건강 관리, 정기적인 그룹 모임과 코칭 등 체계적인 생활습관 프로그램(SLI)에 참여했고, 다른 그룹은 일반적인 건강교육과 생활습관 권고(FLI)만 제공받았다. 연구 결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은 일반 권고만 받은 그룹보다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55% 더 크게 개선됐다. 특히 기억력과 실행기능, 정보처리 속도에서도 더 높은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미국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맞게 수정한 점
도쿄 모리 미술관(Mori Art Museum)은 7월 9일 기준 론 뮤익(Ron Mueick) 전시가 공식 방문객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모리 미술관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이 공동 주최하며, 론 뮤익의 18년 만의 일본 대규모 개인전이다. 1958년 호주 출생으로 영국에 거주하는 론 뮤익은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에서 혁신을 시도하며 현대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창작물까지 11점으로 구성됐다. 중심 작품은 100개의 거대한 인간 해골 조각을 쌓아 올린 대규모 설치물 매스(Mass, 2016-2017)다. 이 중 6작품은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다. 해외 방문객을 위한 '론 뮤익 전시 + 도쿄 시티 뷰 패키지 티켓(Ron Mueick Exhibition + Tokyo City View Combo Ticket)'이 판매 중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 모리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52층 도쿄 시티 뷰 전망대에서 해발 250미터에서 도시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티켓은 2026년
미국 공화당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략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치적 조언자로 평가받아 온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이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레이엄 의원실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그가 짧고 갑작스러운 질환(brief and sudden illness) 끝에 숨졌다고 밝혔다. 워싱턴DC 검시당국은 예비 조사 결과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에 따른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으며, 최종 사인은 독성검사와 조직검사가 마무리된 뒤 확정될 예정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불과 며칠 전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던 만큼, 미국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공화당과 미국 보수진영에서는 그의 별세를 애도하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 'Meet the Press' 인터뷰에서 그레이엄 의원을 "가족 같은 사람이었다"고 회고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를 상대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정치인이었다"며 "정말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장재희, 이하 강원교총)는 10일 오후 2시 강원교총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36회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안과 각종 규정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작성 ▲부조규약 개정(안) ▲여비규정 개정(안) ▲교권옹호기금 운영규정 개정(안) ▲기본재산 매도(안) ▲2026년도 강원교총-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섭·협의에 관한 사항 ▲제105회 대의원회 의안 작성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강원교총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교총회관 2층에서 제105회 대의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닐 메논 우주비행사가 오는 7월 14일 화요일, 로스코스모스(러시아 연방우주공사)의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무에는 러시아 코스모노트(우주비행사) 표트르 두브로프와 안나 키키나가 동행하며, 이들은 ISS에서 엑스페디션 74 승무원들과 합류해 첨단 과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메논과 두브로프, 키키나가 탑승한 우주선은 미국 동부시간(EDT) 기준 14일 오전 10시 47분(바이코누르 시간 오후 7시 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이번 발사 및 도킹 과정은 NASA+, 아마존 프라임, NAS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소유즈 우주선은 지구 궤도를 두 바퀴 도는 3시간의 비행 끝에 당일 오후 1시 56분 ISS의 프리찰 모듈에 자동 도킹할 예정이다. 도킹이 완료된 후 곧바로 우주선과 ISS를 연결하는 해치가 열리게 된다. 이들이 합류하면 ISS에는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 잭 해더웨이, 크리스 윌리엄스를 비롯해 유럽우주국(ESA)의 소피 아데노,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쿠드-스베르치코프, 세르게이 미카에프, 안드레이 페댜에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