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춘천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도정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대응 상황 등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정보고회는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춘천권을 시작으로 ▲원주권은 3월 14일(토)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강릉권은 3월 28일(토)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각각 열린다. 최근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과 천막농성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이후 여야가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을 빠른 시일 내 상정하기로 합의하면서, 도 안팎에서는 김 지사의 행보가 입법 논의에 일정 부분 동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최근 직무수행평가에서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나타나는 등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리는 이번 도정보고회는 도정 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지사) 18개 시군 가운데 관광 산업 전반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낼 핵심 도시로 전망됐다. 이번 분석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각 지자체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AI가 종합 분석해 도출됐다. AI 분석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관광 수요가 수도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대되면서, 2026년 한 해 동안 약 4천만 명의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릉시는 올해를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강릉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했다. 이를 통해 약 28조 원 규모의 직접 관광 소비 효과와 10만 명 수준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 경포 달빛아트쇼 등 야간·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시간 소비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 유치 준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는 오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주한미대사관과 협력한 프로그램 ‘디스커버 유에스(Discover U.S.)’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혁신을 주제로 한 참여형 영어·문화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의 지역문화와 음식, 자연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론과 발표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활동을 통해 관련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디스커버 유에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영어와 미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축제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로봇산업의 발전과 국제 교류를 촉진하고, 미래 로봇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다. 매년 수도권(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던 행사가 올해는 지역 공모를 통해 강릉에서 처음 개최되며,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참가자 등 3,300여 명이 참가해 총 12개 대회, 42개 종목에서 로봇 제작과 성능을 겨룬다. 또한 참관객을 위해 ▲AI 드로잉 캐리커처 ▲로봇 만들기 체험 ▲로봇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시상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강릉시장상 등 140여 점이 수여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창과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도 완벽히 지원할 것”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이 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