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춘천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도정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대응 상황 등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정보고회는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춘천권을 시작으로 ▲원주권은 3월 14일(토)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강릉권은 3월 28일(토)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각각 열린다. 최근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과 천막농성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이후 여야가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을 빠른 시일 내 상정하기로 합의하면서, 도 안팎에서는 김 지사의 행보가 입법 논의에 일정 부분 동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최근 직무수행평가에서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나타나는 등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리는 이번 도정보고회는 도정 성과
원주시(원강수 시장)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2억 달러를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원주시는 2022년 처음으로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0억 달러, 2024년 11억 달러에 이어 2025년 12억 달러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면류가 전년 대비 20.4%, 의료용 전자기기가 10.1%, 화장품이 35.1%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 품목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화장품 수출이 회복 국면에 들어서며 전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이는 해외 수요 증가와 함께 원주 지역 기업의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2025년 12월 누계 기준 미국이 전체 수출의 약 21%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집계됐다. 이어 중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시아 주요국과의 교역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인도(5,100만 달러, 44.9% 증가), 말레이시아(3,700만 달러, 32.6% 증가) 등 신흥국과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 개선 성과도 가시
원주시(원강수 시장)가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누적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올해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유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에 7년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목표는 훨씬 단기간에 도달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산업이 의료기기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장되며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기존 입주 기업들이 생산설비 증설과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 확대에 나서며 추가 투자를 결정했고, 이는 전체 투자유치 규모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는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장비·소재,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 식품 제조 등 시가 중점 육성 중인 분야에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원주시가 행정안전부와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한 **‘2025년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평가다.원주시는 위생 관리, 이용자 동선, 디자인, 접근성, 안전장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시설 점검과 조명·동선 개선, 안전장치 보완 등을 꼼꼼히 진행하고, 최종 대상으로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를 선정했다.또한 사진·도면·현황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모 서류를 제출하고, 2차 현장 실사에서도 평가단 안내와 질의 응답을 충실히 지원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