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김홍규 시장)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와 성과, 참여자 모집·홍보, 운영 역량과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강릉시는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그 결과 목표 인원 120명 중 118명이 과정을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직업훈련 등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를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가시책과 국정과제 추진 실적을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원교육청은 4개 주요 영역, 21개 세부지표 모두 통과(PASS) 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교육청의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평가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신 ▲함께하는 학교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분야의 지표 달성 정도를 점검한다.강원교육청은 특히 ▲학력향상 지원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및 AI·SW 역량 강화 ▲장애학생 통합교육 여건 개선 ▲학부모 참여 활성화 ▲조직운영 효율화 등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로 강원교육청은 ‘최우수교육청’에 이름을 올렸으며, 교육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등 미래교육 기반 확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향한 모든 교육가족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시책과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강원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