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에 나설 최종 12인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부상 변수를 반영해 일부 엔트리를 조정하고 대만·일본과의 원정 2연전에 출전할 12명을 최종 발표했다. 대표팀은 2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경기를 치른 뒤,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이번 명단에서는 이원석이 부상으로 제외되고 이두원이 대체 발탁됐다. 앞서 송교창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안영준이 합류하는 등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주축 선수들은 그대로 승선하며 전력의 큰 틀은 유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조직력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1차 윈도우에서 상승 흐름을 만든 대표팀은 이번 원정 2연전을 통해 조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027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대표팀이 원정 2연전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