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입법·정책 사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법조·시민단체 등 약 1천 여명(AI 분석)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민의힘 나경원·조배숙·곽규택·임종득 의원 등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 차별금지법·생활동반자법·모자보건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에 "신중한 접근 필요" 주최 측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여러 법안들이 헌법상 기본권과 사회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모자보건법 개정안 ▲성별정정 관련 예규 변경 등 주요 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게 한 것은 국민적 합의 없이 제도 변화를 시도한 것”이라며 “국민 여론과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사회적 합의와 헌법 가치" 존중돼야 행사에서는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발언에 나서 “가정·성별·생명 관련 법
미국의 대표적인 필기구 브랜드 쉐퍼(Sheaffer) 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인 파리(Emily in Paris)’ 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와 파라마운트 컨슈머 프로덕츠가 함께한 글로벌 협업으로, 전통 있는 필기구에 파리의 세련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쉐퍼 x 에밀리 인 파리 컬렉션’은 만년필과 노트, 가죽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드라마 속 주인공 에밀리 쿠퍼(Emily Cooper) 의 당찬 매력과 낭만적인 파리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핑크와 블랙, 골드 하드웨어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고전미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니킬 란잔 쉐퍼 CEO는 “에밀리 인 파리가 전하는 소통과 창의성은 쉐퍼가 100년 넘게 지켜온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필기 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11월 중순부터 전 세계 주요 소매점과 공식 웹사이트(sheaffer.com )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파리 감성을 담은 노트, 여권 케이스, 열쇠고리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1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전쟁박물관(Imperial War Museum, IWM) 내 ‘애슈크로프트 경 VC·GC 전시관(Lord Ashcroft VC & GC Gallery)’이 폐관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온라인 가상 전시관으로 새롭게 부활했다. 휴전기념일(Armistice Day)을 맞아 공개된 이번 3D 가상 투어는 실제 전시장 내부를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 전시로, 240점이 넘는 빅토리아 십자훈장(Victoria Cross)과 조지 십자훈장(George Cross) 등 영국과 영연방의 최고 무공훈장들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용기를 기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애슈크로프트 경(Lord Michael Ashcroft)은 전시관 폐관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하지만 나만큼 이 소식에 슬퍼한 이들이 많았기에, 그 상실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그 결과, 전시관이 계속 열려 있는 것처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3D 가상 투어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슈크로프트 경은 “이 프로젝트는 ‘용기’의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며 “특히 빅토리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7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오픈식 with 해운대 비긴어게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는 해운대문화회관의 유리 외벽에 가로 22m, 세로 6m 규모의 투명 LED 필름을 설치해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낮에는 유리 외관의 개방감을 유지하고, 밤에는 고해상도 영상이 투영돼 건물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상영 콘텐츠는 ▲문화회관 홍보 영상 ▲예술 콘셉트 아트 ▲계절별 테마 영상 ▲시민 참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총 25종으로 구성됐다.영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영되며, 날씨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운대문화회관을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점등 세리머니와 오픈 영상 상영, 시민 참여형 콘텐츠 시연이 진행된다.이어 열리는 축하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 무대에는 2AM 창민, 색소폰 연주자 문치치, 가수 티미&션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예술성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025 시즌을 맞아 ‘KBL 프렌즈 드래프트’ 팬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크블 프렌즈와 함께할 신인선수는 누구?’를 주제로, 팬들이 직접 신규 캐릭터를 선택하는 이벤트다. 투표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KBL 공식 홈페이지 Polls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티빙 1개월 구독권(50명)과 공아지 미니 키링(10명)이 증정된다. KBL 프렌즈는 2022년 KBL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크블몽·농곰이·바스래빗·블린·공아지 등이 활동 중이다. 이번 신규 캐릭터는 카피바라와 쿼카를 모티프로, 신인선수의 풋풋함과 패기를 담았다. KBL은 “팬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KBL 프렌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10일 춘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내년 춘천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삼성전자 등 민간기업과 강원도청, 군 조직을 두루 거친 그는 “춘천은 참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발전의 속도는 늘 더딘 것 같다”며 “이제는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 전 부지사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춘천형 인프라 대전환’, ‘효율과 효과로 검증되는 경제’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도시를 바꾸는 힘은 사람의 의지와 시스템의 혁신에 있다”며, 불필요한 문서·회의·의전을 줄이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시간을 아껴주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민원 자동 분석과 행정 데이터 예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히며, “시민이 편하고 공무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숫자로 검증되는 경제’, ‘효율과 효과로 증명되는 경제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소상공인에게는 성장 기회를, 농촌에는 지속 가능한 소득을,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
제33회 건국애국청년 추모제가 7일 오전 춘천 충혼탑에서 열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건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강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권영해 대한민국건국회 중앙회장, 양승관 연합회장 및 각 시·군 지회 관계자와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보훈은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선열의 뜻을 일상에서 되새기는 일”이라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승계 제도'와 춘천 캠프페이지 내 ‘호국광장’ 조성 계획을 언급하며 “강원도가 중심이 되어 보훈의 가치를 지역과 일상 속에 녹여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영해 중앙회장은 “예전에는 젊은 세대와 군 관계자들이 이런 자리에 많이 함께했지만 요즘은 보기 어렵다”며 “세대가 달라져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승관 연합회장은 “건국애국청년들의 희생은 자유와 정의의 대한민국을 세운 토대”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자유와 통일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규남 선생은 헌시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Pascucci)**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당신의 겨울을 위한 한 잔의 마법’을 주제로, 뱅쇼·진저맨·마시멜로우 등 겨울 분위기를 대표하는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향과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대표 메뉴인 ‘원더랜드 골든 뱅쇼’는 달콤한 사과 향의 황금빛 뱅쇼에 레몬, 크랜베리, 사과 등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진저맨 바닐라빈 카페라떼’는 바닐라빈과 연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라떼 위에 휘핑크림과 귀여운 산타 진저맨 장식을 더했다.또한 ‘초코멜로우 라떼’는 구운 마시멜로우 시럽 향이 진한 초콜릿 라떼와 어우러져 달콤한 겨울의 정취를 완성한다. 파스쿠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7일부터 23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의 ‘해피팝업’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50% 할인 쿠폰과 1만 2천 원 이상 구매 시 6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시즌 음료를 픽업 주문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해피앱에서는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를 ‘역사왜곡 도서’로 분류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계 논란이 거세다. ‘바른 교육과 학교 자율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및 학부모연합’은 7일 경북교육청 앞 기자회견에서 “교육청이 헌법이 규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겼다”며 “특정 이념에는 관대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전쟁사를 다룬 도서는 배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김정은·시진핑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도서들이 여전히 학교에 비치돼 있다”며 “이는 교육기관이 사실상 정치적 해석의 심판자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국과 6·25는 대한민국 정체성과 직결되는 주제이며,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을 비교하며 판단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행정 공문으로 특정 도서를 금지하는 것은 사실상 검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의 출판사 도서출판 보담은 “사실 확인 없는 왜곡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 중이며, 상당 수 언론사에서 해당 기사 삭제, 수정 또는 반론기사를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
경기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경기도산 농·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11월 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쌀을 제외한 경기도산 농산물과 돼지고기 등을 구매하면,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할인행사와 별도로 운영되며, 참여 매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도민들이 김장철을 맞아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물가 부담을 덜고, 도내 농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의 생활 물가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