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과 학부모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오는 1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중앙사거리 조일약국 앞에서 2025 제주 퀴어행사 및 퀴어퍼레이드에 반대하는 도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에 대항하기 위한 ‘맞불’ 집회이다. 이번 도민대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제주 평화인권헌장 반대, ▶학교 동성애 인권교육 반대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된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제주도민대회, 3부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된다. 도민대회 주최 측은 “우리의 1시간 참여로 동성애·퀴어행사를 막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주최 측은 “공공장소에서의 퀴어행사를 벌이는 것은 청소년과 어린이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사회적 합의와 공공질서를 고려해야 한다”며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진행된 퀴어행사의 고질적 병폐인 과도한 노출과 동성 간 성행위 묘사 등 심각한 선정성과 상업적 운영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는 공공질서와 사회적 책임 속에서 행사되어야 한다”며 제주가 왜곡된 성문화 실험장이 되지 않도록,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공공장소에서의 퀴어행사 및
헤드라인21(HEADLINE21) 관리자 기자 | 제주로 마약을 밀반입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0.2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4일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한 마약이 담긴 여행용 캐리어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태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입도 후 A씨는 SNS에 "물건을 서울까지 전달해주면 일당 30만원을 주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을 보고 여행용 캐리어를 전달받은 20대 남성 B 씨는 그제(27일)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 접수 당일 저녁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호텔 객실에 있던 A 씨는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확인 결과 여행용 캐리어에 담긴 건 폭발물이 아닌 8억 4,000만 원 상당의 필로폰 1.2㎏이었습니다. 무려 4만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에서 알고 지내던 지인의 요구로 밀반입 했다"며 "대가를 받은 것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프워커, 러브라이프 등 11개 시민단체연합이 현대약품의 낙태약 수입 반대 규탄집회를 10. 30(목) 12:00 강남구 봉은사로 소재 현대약품 사옥 정문에서 개최하였다. 단체들은 '태아를 죽이고,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낙태약을 팔아 돈 벌려는 현대약품을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들은 현대약품은 무려 3년째 식약처에 낙태약 허가신청을 시도 중이며, 이미 피임약 점유율 1,2위를 차지한 곳이라고 알렸다. 또 낙태약 수입을 독점할 경우 연간 수백억에서 수천억까지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