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가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대학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정부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에서 사업화, 투자, 성장(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부처·기관별 지원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 의견도 있었다. 이번 협약은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가 주최한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학습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이번 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헤드라인21]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스마트건설토목과 학생들이 서울 강남 AWS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2025 전국권 NI 2.0 AID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전문대학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AI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솔루션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신소령 학생이 개발한 ‘세이프고(Safe Go!)’**가 차지했다.이 플랫폼은 공공데이터와 뉴스·SNS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범죄 위험지수를 시각화하고, 이용자가 직접 위험지역을 신고·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생활안전 지도 서비스다.또한 게임처럼 참여 등급을 올리는 ‘탐험가–지킴이–시티히어로’ 인센티브 시스템을 적용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소령 학생은 “AI가 지역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가능성을 느꼈다”며 “스마트건설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려상은 서찬휘·한재민 학생이 각각 제안한 ‘유학생 친화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강원도립대 신산업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AI·데이터 활용 교육모델을 지역사회
[강릉=헤드라인21]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1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지식 나눔의 장으로,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포럼 형태로 진행된다. 첫 회 강연은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는다. 윤 교수는 ‘건강한 고령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윤 교수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이자 고령사회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사회 정책과 지역 건강관리 방향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과 다과회가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는 소통형 토론의 장으로 마무리된다. 최종균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