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가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대학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정부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에서 사업화, 투자, 성장(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부처·기관별 지원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 의견도 있었다. 이번 협약은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KT&G장학재단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재단은 지난 28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택 KT&G장학재단 이사장, 김성희 경찰대학장, 이상현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가공헌형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KT&G장학재단은 협약에 따라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등 17명의 장학생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학업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치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과 청년 인재를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교육 지원과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